말레이시아 티아라말라카 골프&리조트 창립회원권 상세정보

 

 

동남아 해외골프회원권 중 최고봉이라 자부합니다.

말레이시아 티아라CC 창립회원권에 대해 알아볼께요~

 

티아라 골프클럽은 말레이시아의 유서깊은 도시 말라카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근에 있는 2개의 골프장을 더하여 한국 회원만을 위한 멤버십을 만들었습니다.

 

문의 1877-7445
티아라 말라카 골프&리조트 한국사무소

 

 

티아라(27홀) AK골프클럽(27홀) 오나CC(27홀)

총 81홀의 다양한 코스를 회원 자격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3개의 골프장은 모두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일단 입회 조건부터 확인하고 다양한 혜택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티아라CC 창립회원권 입회내용

회원권명	스타	프리미엄	노블레스
회원조건	기명1+무기명1	기명1+무기명3	무기명8
입회금	770만원	1,100만원	1,980만원
입회기간	평생회원	평생회원	평생회원

 

위 입회금은 2024년 2월 기준으로 창립회원에게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여유로운 노후를 즐기시는 부부에서부터 접대가 많은 기업, 골프모임에 이르기까지 
활용도에 따라 입회하실 수 있습니다. 

 

 

티아라CC 창립회원 혜택

•1일 지상비(체류비) : 주중/주말/성수기포함 59,000원 (기명회원/무기명)   - 포함사항 : 그린피+2인1실(숙박)+카트비+조/중/석식 ALL 포함     - 항공비 및 송영비 별도 • 주중 27홀/주말 18홀 이용기준 (9홀 추가시 1인 주중 15,000원/주말 25,000원 추가) • 사용일수 및 체류일 제한 없음 • 연회비 없음 • AMES호텔(5성급)이용시 2만원 비용추가 • 티아라cc 정식 정회원권증서 발행, 회원카드 발행, 정회원 네임택 지급(정회원) • 캐디 선택시 - 2인1캐디 경우 : 1인당/18,000원(60링깃) / 1인1캐디 : 36,000원(120링깃) • 양도 및 양수 가능

 

 

 

입회비 및 제공되는 혜택면에서 아주 매력적인 해외골프회원권입니다. 

 

특히 앞뒤팀 신경 쓸 필요없이 여유로운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근래에 방콕이나 베트남에서는 어려운 일이죠.

과거 황제골프라 불리웠던 여유로움이 살아있는 말레이시아 말라카 골프장

3개의 골프장을 하루씩 번갈아 라운딩하실 수 있습니다.

 

 

 

 

티아라 말라카 골프클럽

 

울창한 열대우림 퉁경과 환상적인 호수가 드리워진 티아라CC는 공항에서 1시간 남짓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페어웨이로 카트가 진입이 가능하고 2인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이 조건은 나머지 골프장도 마찬가지랍니다)

 

특히 뛰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우드랜드 코스가 아주 유명합니다.

 

 

 

 

AK 골프클럽

 

코스 레이아웃 랭킹 1위에 랭크되었던 명문 골프장입니다. 

말라카 시정부가 운영하는 AKCC는 그만큼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가 철저합니다. 

왕족이나 고위 공무원들이 주로 사용했던 골프장이라고 해요.

 

페어웨이가 넓고 그린스피드가 빠르다는 평입니다. 

 

 

 

 

오나 골프클럽

 

지금 설명드리는 3개의 골프장은 모두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나CC는 한국분들도 많이 아시는 골프장인데요.

프로 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선호되는 골프장입니다. 

 

코스의 언플레이션이 심하고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린과 페이웨이는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81홀의 골프코스가 위치한 말라카지역은 유네스코에 등재는 유서깊은 도시입니다.

그만큼 볼거리가 많고 특히 먹거리도 아주 많습니다. 

 

시내까지는 30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해요.

도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편이라 시내관광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로컬 문화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문의 1877-7445

 

지금까지 티아라 말라카 골프&리조트 창립회원권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제 골프회원권도 가성비와 활용성을 따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여유롭고 부담없는 해외골프멥버십!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생생한 현장 정보와 더 자세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